휴맥스, 오빗(Orbit)방송사에 2억불 규모 공급계약 체결 (2001년 8월 2일)

– 대형방송사시장 진출 전략 성공, 향후 시장개척에 긍정적 효과 클 듯

디지털 정보가전 선도업체 휴맥스는 불과 며칠 전 금년 누계 1억불 수출을 돌파한 데 이어 이번에는 새로이 중동 및 북아프리카 대상의 이 지역 최대 위성방송 사업자인 오빗(Orbit)사와 3년간 최대 약 2억불 규모의 셋톱박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01 휴맥스, 오빗(Orbit)방송사에 2억불 규모 공급계약 체결 – August 02, 2001

휴맥스, 오빗(Orbit)방송사에 2억불 규모 공급계약 체결 (2001년 8월 2일)

 

 

– 대형방송사시장 진출 전략 성공, 향후 시장개척에 긍정적 효과 클 듯

디지털 정보가전 선도업체 휴맥스는 불과 며칠 전 금년 누계 1억불 수출을 돌파한 데 이어 이번에는 새로이 중동 및 북아프리카 대상의 이 지역 최대 위성방송 사업자인 오빗(Orbit)사와 3년간 최대 약 2억불 규모의 셋톱박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세계의 주요 셋탑박스(STB)공급업체와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성사된 이번 계약으로 휴맥스는 대형 방송사 직구매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향후 이 시장에서 중요한 공급자로서의 입지를 다지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산자부 등 정부도 계약 성사를 위해 제도의 테두리 내에서 필요한 지원을 약속하며 수출 확대를 위해 정부와 민간이 함께 노력하였다고 밝혔다)

99년 말 이후 대형 방송사 시장 개척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이끌어 낸 이번 계약에 대해 휴맥스의 변대규 사장은 “그간의 일반 유통시장에서의 성공적인 브랜드 정착과 제품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결과로서 향후 대형방송사 시장 진출에 매우 긍정적이고 높은 파급 효과를 기대할 만하다”고 밝혔다.

오빗(Orbit, //www.orbit.net)은 1994년 세계 최초로 MPEG 1.5 방식의 디지털 유료 위성 방송을 시작한 회사로서 최근 방송 방식을 유럽 표준인 DVB 방식으로 변경하면서 쌍방향 서비스의 도입 및 대규모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는데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전환이 활발해지는 지금 단계에서 중동 및 북아프리카 23개국을 대상으로 앞으로 수년 내에 500만 정도의 가입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휴맥스가 이번에 공급하는 셋탑박스는 자체 브랜드로서 프랑스 까날플러스(Canal+)가 개발한 미디어가드(MediaGuard) 수신제한장치 카스(CAS)를 탑재하고 미들웨어(Middleware)로서 미디어하이웨이(MediaHighway)를 탑재하는 제품이며 향후 자바버츄얼머신(JAVA Virtual Machine)에 기반을 둔 엠에치피(MHP)규격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이 제품은 네트웤 게임, 페이퍼뷰(Pay-Per View), 이 메일(e-mail), 티커머스(T-Commerce)등의 양방향 서비스(Interactive Service)를 지원하는 제품으로 내년 봄 선적을 시작할 예정이다. 지난해 1,425억원의 매출을 올린 휴맥스는 올해 상반기에만 1102억원의 실적으로 올리며 올해 2,500억원, 2002년 4500억원의 매출을 전망하고 있으며, 변대규 사장은 최근 미국 비즈니스 위크지로부터 아시아를 혁신 시키는 50인의 스타 (Stars, of Asia 50> 중 한 명으로 선정된 바 있다.

Orbit방송사 웹사이트 : //www.orbi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