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 2002년 브랜드 세계 일류화 표명 (2001년 11월 19일)

– 新산업의 세계적 新일류 브랜드 기업으로 탄생
– 2002년도 매출액 5,000억 영업이익 1,350억 세계 시장 10% 점유 목표

디지털 셋탑박스 전문 벤처기업 휴맥스(대표 변대규, http//www.humaxdigital.com)가 2002년 휴맥스 브랜드의 일류화라는 비전 아래 세가지를 축으로 하는 전략 목표를 발표했다. 제품 차별화를 통한 시장확장과 내부역량 강화를 통한 시너지 확보, 브랜드 이미지 구축의 원년으로 삼는 것을 핵심 내용으로 하고 이에 따라 내년도 매출 목표를 4500억원에서 5000억원으로 높이고 영업이익 1350억원에 이익률 27%로 70%의 성장률을 예상하고 있다.

유럽 및 중동 일반 유통 시장 점유 1위의 자리로 불황의 세계 경제에도 불구하고 올해 100% 성장률을 기록한 휴맥스는 지금까지의 자체 브랜드 판매 기반을 토대로 내년부터는 HUMAX의 세계적 브랜드화에 돌입한다. 장기적으로 디지털 셋탑박스 산업은 위성방송 뿐만 아니라 지상파 및 케이블 방송의 디지털화도 빠르게 진행 되고 있으며 기술,생산 및 브랜드 마케팅 경쟁력을 갖춘 휴맥스는 내년이 차별적 브랜드 관리를 시작할 시점이 라는 것이 경영진의 판단이다. 휴맥스 변대규 사장은 “디지털 시대에 각광 받는 새로운 산업 조류인 디지털 셋탑박스는 방송사 직구매의 유통 형태로 인해 기존의 세계적 브랜드의 기업이 우위를 누려 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시장의 유통이 일반 가전 제품과 마찬가지의 형태로 변화해 가고 있으며 이에 과거 PC나 mobile phone 산업에서 IBM, Microsoft, Nokia 등의 새로운 일류 브랜드가 탄생한 것처럼 HUMAX를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일류 브랜드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제품에 있어서 가격과 기능, 품질은 물론 CS(Customer service)까지 차별적인 경쟁우위를 통한 미국과 일본, 아시아 및 남미 등의 지역적인 시장 확장은 물론 계속적인 일반 유통 및 방송사 직구매 시장으로 의 구조적 확장, 그리고 케이블과 지상파 방송용 셋탑박스 개발, 판매를 위한 제품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브랜드 면에서는 지금까지 제품 신뢰도로 자연스럽게 형성된 휴맥스 브랜드 이미지를 강력한 파워 브랜드로 인식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들어간다. 또한 외부 해외 법인 및 계열사, 전략적 투자사들과의 관계를 공고히 하고 내부적으로 연구소, 마케팅, 생산 시스템 정비 등의 역량 강화를 통한 시너지 확보까지 3가지 전략 목표를 추진해 갈 방침이다.

한편 중장기 전망과 관련해 휴맥스 매출액은 2003년 7500억원, 2004년 1조 1천억원으로 향후 3년간 연평균 50%의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디지털 셋탑박스 산업의 규모와 지역적인 시장의 성장, 케이블/지상파의 디지털화 가속과 함께 휴맥스의 세계시장 점유율 증가를 목표로 하는 것에 기인하는 것 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밖에도 IP 셋탑박스 사업 확장과 또 다른 사업 구상 등 휴맥스의 발전은 계속될 것 이라는 긍정적인 평가가 지배적이다. 올해 휴맥스는 오빗 등 해외 5개 방송사 공급 계약, 미국 시장 출시와 함께 미국 테러라는 큰 변수가 오히려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등의 결과로 매출액 3,200억에 영업이익 1000억으로 무려 30%의 영업 이익 실적을 무 리 없이 달성하게 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