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 CAS 업체와 공동 마케팅 일본 시장 첫 성과 ( 2002년 11월 28일 )

– 일본 미쯔비시 그룹 우주통신에 휴맥스 NA-3710 공급
– 폐쇄적 일본 통신 시장 휴맥스 최초 진입, 향후 시장 확장 활동 활발
디지털 가전 벤처 휴맥스 (대표 변대규, //www.humaxdigital.com)가 카스 업체인 나그라비젼(Nagravision)과 함께 공동 마케팅을 펼친 결과로 일본 우주 통신에 제품 공급을 시작한다. 12월 말 선적을 시작으로 일본 시장에 첫발을 내딛는 휴맥스는 카스 업체와의 성공적인 협력 관계 추진 이라는 결과 외에도 신시장 개척 성과는 물론 아시아 시장에서 입지 확인 등의 여러가지 긍정적 의미를 갖게 되었다.

우주통신(SCC, www.superbird.co.jp)은 일본 미쯔비시 그룹의 통신 회사로 슈퍼버드라는 통신 위성 5개를 보유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통신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일본은 현재 통신과 방송의 융합이 활발히 촉진되고 있는 상황으로 올해 말부터는 제한적 영역에서나마 통신 업체에서의 방송 서비스가 가능하게 되었다. 이를 위해 우주통신은 새롭게 시작될 커뮤니티(Community) 서비스에 나그라비젼(Nagravision)을 카스(CAS) 시스템으로 선정하였고 이에 따라 나그라비젼은 휴맥스의 NA-3710 STB를 공급 제품으로 선택해 첫 구매 계약이 이루어 진 것이다.

외국 기업에게 폐쇄적이며 품질 면에서 매우 까다로운 일본의 방송 위성 서비스 업체가 외국 기업으로부터 제품을 공급 받는 것은 휴맥스가 처음이며, 이는 STB 전문 기업으로써의 높은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이 확실히 뒷받침 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변대규 사장은 ” 지금은 250만불 규모로 시작하지만 우주 통신이 향후에 기획하고 있는 다양한 서비스에 휴맥스 제품을 우선적으로 선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하며 일본 시장 확장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휴맥스는 앞으로 카스 업체와의 공동 마케팅을 보다 활발히 추진하고 새로운 제품 개발로 새로운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것이며 아시아 시장에서도 보다 적극적이고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