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 아시아 기업 최초로 유럽방송보호 협회(AEPOC)가입 (2003년 6월 16일)

– 엄격한 심사 거쳐 아시아국가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가입

– 프리미에르, 모토롤라, 노키아, 필립스 등 세계 주요 29개 방송사업자, CAS, 셋톱박스, 방송장비업체 가입
– 불법해킹 근절에 대한 국제공조 주도적 참여
– 對방송사업자 마케팅 강화계기 마련
– 유럽의회도 방송보호에 대한 선언서 채택으로 AEPOC과 공조

디지털 가전 전문기업인 휴맥스(대표 卞大圭, //www.humaxdigital.com)가 한국을 포함, 아시아국가로는 처음으로 유럽의 권위있는 反해킹 연합체 성격의 ‘AEPOC’ ( European Association for the Protection of Encrypted Works and Services : ‘유럽방송 보호협회’ / 직역하면 ‘암호화기술.서비스 보호 유럽협회’)에 최근 가입했다고 16일 밝혔다.

휴맥스의 이번 가입은 유료방송 수신을 위해 셋톱박스에 필수적으로 탑재되는 수신제한 장치인 CAS (Conditional Access System)에 대한 국제적인 해킹방지 노력에 주도적으로 동참하고, 세계유수의 방송사업자 위주로 구성돼 있는 AEPOC에서 이들과의 공조를 통해 향후 對방송사업자 마케팅을 강화시켜 나가는데 긍정적 계기를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특히 휴맥스는 수출전문기업으로 그 동안 해외시장에서 쌓아온 신뢰관계와 기술력, 브랜드 파워 (Brand Power)를 바탕으로 AEPOC의 엄격한 심사절차를 거쳐 상임위원회 전원일치에 의해 가입하게 됨으로써 방송보안관련 장비의 정상적인 유통질서 확립에 기여하고, 세계시장에서 휴맥스의 이미지를 다시금 제고시키는 전기를 구축하게 되었다.

AEPOC는 지난 ’95년에 유럽지역 기업을 중심으로 결성된 단체로, 벨기에 브뤼셀에 본부를 두고 현재 프리미에르, 모토롤라, 노키아, 필립스 등을 비롯해 총 29개의 세계유수 디지털 방송사업자, CAS, 셋톱박스, 방송장비업체들이 가입하여 방송관련 암호화기술 및 서비스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있으며 오는 10월 2일, 이태리에서 ‘反해킹 심포지움'(Anti-Piracy Symposium)을 열어 전자정보관련 해킹에 대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유럽의회도 이에 적극 동참하는 의미에서 지난 5일, 방송관련, 불법적인 해킹과의 공식 투쟁 선언서를 채택하였고, 선언서는 이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법적 구속력과 강제력을 실행에 옮기도록 요구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휴맥스와 함께 AEPOC에 가입이 승인된 회사는 포르투갈 방송사업자인 TV Cabo, 터키 방송사업자 Digiturk, 스웨덴 방송사업자 Viasat Broadcasting 등 3개사이며 29개 AEPOC회원사 명단은 다음과 같다.

* AEPOC회원사(29개) : Beta Research(독일/CAS개발), BskyB(영국/방송사업자), Canal+ (프랑스/방송사업자), Canal+Polska(폴란드/방송사업자), canal+ Technologies(프랑스/CAS 개발), Conax(노르웨이/CAS 개발업체), Digiturk(터키/방송사업자), Eutelsat(유럽/방송사업자), HUMAX(한국/셋톱박스), Irdeto Access(네덜란드/CAS 개발), Motorola(미국/셋톱박스&CAS), Nagravision(스위스/CAS 개발), NDS(영 국/CAS 개발), Nokia(핀란드/셋톱박스), NTV-Plus(러시아/방송사업자), Pace(영국/셋톱박스), Philips Digital Networks(네덜란드/방송장비), Premiere(독일/방송사업자), Rai(이태리/방송사업자), Sagem(프랑스/셋톱박스), SCM Microsystems(독 일/CI 제조), Showtime Arabia(중동/방송사업자), SkyItalia(이태리/방송사업자), Sogecable(스페인/방송사업자), TPS(프랑스/방송사업자), TVCabo(포르투갈, 방송사업자), UPC(네덜란드/방송사업자), Viaccess(프랑스/CAS 개발), Viasat Broadcasting (스웨덴/방송사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