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 아남전자와 전략적 사업제휴 협약 체결 ( 2004년 4월 8일 )

– 디지털 TV 및 디지털 셋톱박스 분야 상호 전략적 협력 구축
– 아남전자 발행 사모전환사채 40억원 인수키로
– 아남전자 중국현지 생산공장 이용과 공동구매로 생산원가 절감
– 생산, 구매, 마케팅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통한 시너지 효과 기대

디지털 가전 전문기업인 ㈜휴맥스(대표:변대규/www.humaxdigital.com)는 국내 AV기기 및 가전 전문브랜드인 아남전자㈜(대표:남귀현/www.aname.co.kr)와 디지털 TV와 디지털 셋톱박스 등 디지털 가전분야에서 상호 전략적 협력을 구축하는데 합의하고 사업제휴 협약을 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휴맥스는 또한 아남전자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는 의미에서 아남전자가 발행예정인 40억원의 사모전환사채를 인수키로 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휴맥스와 아남전자는 생산 및 구매분야에서 실질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그 일환으로 휴맥스의 디지털가전 생산제품 중 일부를 아남전자의 중국 동관(東莞)공장에서 위탁생산키로 했다. 아울러 생산기술 및 구매에 있어서도 상호 관련 노하우와 정보를 공유하도록 하며 특히 兩社간 부품의 공동 Global Sourcing을 통해 Buying Power(구매력)를 강화함으로써 원가경쟁력 제고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사업협력 및 투자계약의 의의로는, 디지털 기반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휴맥스와 국내 최초로 컬러TV 생산의 역사를 갖고 영상미디어 분야의 개발능력과 생산기술 노하우를 가진 아남전자가 상호보완적 입장에서 협력하게 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兩社는 향후 마케팅 분야에서도, 해외시장에서 자체브랜드로 디지털 셋톱박스 마케팅 채널을 가진 휴맥스와 아남전자의 국내유통망을 서로 활용하고, 지원함으로써 유통의 연계성을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