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 국내업계 최초로 美PVR 콤보 시장 진출 ( 2004년 10월 14일 )

– 고부가가치 제품인, DVD 리코더 기능 추가된 복합형 PVR 출하
– 美 티보(TiVo)社와 공동브랜드 진출
– 美 유통 전문점인 베스트바이, 서킷시티, 굿가이즈, 샘스클럽 등에 공급

디지털 가전 전문기업 휴맥스(대표:卞大圭/www.humaxdigital.com)가 국내 업체로는 처음으로 미국 가전유통시장에 PVR(개인용 비디오 녹화기)기능에 DVD 리코더 기능이 추가된 고부가가치 제품인 PVR콤보 제품을 최근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휴맥스는 세계최대의 PVR서비스 제공 업체인 미국의 티보(TiVo)社와 공동 브랜드로 대형유통매장인 베스트바이(BestBuy), 서킷시티(CircuitCity), 굿가이즈(GoodGuys), 샘스클럽(Sam’sClub) 등을 비롯해 아마존(amazon.com), 베스트바이닷컴(bestbuy.com) 등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도 공급하게 된다.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PVR에 내장된 하드디스크를 이용, 80시간 연속녹화가 가능하며 이를 DVD 디스크에 다시 녹화, 편집할 수 있는 복합형 제품으로(모델명: DRT800/사진있음) 대당 소비자가는 399달러(47만원 내외)

이들 제품은 TV화면을 통해 편리하게 프로그램을 검색, 선택하고, 예약 녹화할 수 있는 EPG(전자식 방송프로그램 가이드)소프트웨어를 PVR에 넣어 위성, 지상파, 케이블 TV 방송 등을 하드디스크에 저장, 원하는 시간에 볼 수 있게 함으로써 개인화 및 시청 편이성을 극대화 시켰으며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녹화물을 바로 DVD로 구워서 보관 및 전달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와 함께 PC와 연결시키면 사진, 음악 등의 보고 듣는 컨텐츠를 PC모니터가 아닌 대화면의 TV를 통해 즐길 수 있는 일종의 홈 엔터테인먼트 네트워킹 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번 공급의 의미는,
지난 7월, 휴맥스가 TiVo와 공동브랜드로 미국 가전시장에 PVR제품을 선보인 이래 후속 모델로 최근 DVD Player의 대체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DVD 리코더’ 기능이 추가된 콤보제품을 국내업체로는 처음으로 미국 시장에 출시하였다는 점에 있다.

휴맥스는 지난 11월, PVR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필요한 EPG(전자프로그램 가이드)소프트웨어 및 관련기술 확보를 위해 티보와 기술도입계약을 맺은 바 있다.

한편, 티보社는 1997년에 설립되어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세계최대의 PVR 업체로서 PVR서비스 관련 소프트웨어를 비롯해 다양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가입자수는 200만 명 이상이며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