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 호주향  HD급 셋톱박스 내장형 42인치 PDP TV 출하 ( 2004년 10월 27일 )

– 세계최초로 유럽 디지털지상파 방송규격(DVB-T)의 HD급 셋톱박스 내장
– 호주 대형유통시장에 11월 첫 선 .. 호주 시장 선점기반 마련
– 호주시장의 방송특성(유럽방식 및 HD급 선호)을 십분 고려한, 맞춤 제품
– 현지밀착 마케팅 활동 강화차원의 현지 순회 로드쇼도 열어

디지털 가전 전문기업 휴맥스(대표:卞大圭/www.humaxdigital.com)가 세계최초로 유럽 디지털 지상파 방송규격(DVB-T)에 맞춘 HD급 셋톱박스가 튜너형태로 내장된 42인치 디지털 PDP TV를 최근 개발완료(모델명:PAU-42THD/사진있음)하고, 출하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同 제품은 호주 유통시장에 오는 11월 중순경에 첫 선을 보이게 되며 휴맥스는 이에 따라 호주시장에서 시장선점의 유리한 고지를 확보하게 되었다.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유럽디지털 지상파 방송규격을 따라가면서도 SD급의 표준화질이 대부분인 유럽시장과는 달리 호주는 미국, 한국 등 HD급 고화질 디지털방송을 추진하고 있는 호주 시장의 방송특성을 십분 고려한 제품으로 대당 소비자가는 600만원(원화기준) 내외.

이 제품은 별도의 첨단 이미지 프로세서를 채용, 차별화된 고화질을 구현하였으며 트루서라운드(Trusurround)XT기술을 채용, 3D입체 음향을 구현하였다. 다양한 모드의 화면분할(Multi Screen Display)기능과 함께 DVI(Digital Visual Interface)를 채택해 디지털 영상과 음향을 손실없이 완벽하게 재생할 수 있다.

휴맥스는 호주시장에서의 현지밀착 마케팅 강화활동 차원에서 지난 20일과 26일,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각각 순회 로드쇼도 실시한 바 있다.

한편, 호주 방송시장의 경우, 지난 2000년 유럽방식(DVB)의 디지털 방송을 시작한 이래 아날로그 방송은 2006년 종료예정으로 있으며 HD방송시간은 주당 100시간 정도를 의무적으로 송출하도록 하고 있는 등 방송의 디지털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호주 전체 TV보유가구는 720만 가구 정도로 추정되며 현재 호주시장의 경우, 지상파 HD급 셋톱박스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