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 美 디지털 TV시장 진출 준비 박차 ( 2005년 1월 3일 )

– CES에 세계 처음 PVR콤보 기능내장 26인치 디지털 LCD TV출품
– 美 티보(TiVo)사와 공동브랜드로 내년 2분기 목표로 일반유통시장에 공급예정
– 고부가가치의 다양한 라인업의 PVR제품도 선보여디지털 가전 전문기업 휴맥스(대표:卞大圭/www.humaxdigital.com)가 미국 디지털TV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휴맥스는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세계최대 디지털가전 전시회인 ‘2005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세계최초로 DVD리코더 기능이 내장된 26인치 디지털 LCD TV(모델명:LT2650)를 선보였다. 대당 소비자가는 2,499불 내외(원화기준 260만원 내외)

DVD 플레이어 기능이나 PVR기능이 내장된 디지털TV는 있었어도, 하드디스크(80기가 바이트 HDD내장)에 일단 저장된 녹화물을 바로 DVD로 구워서 보관 및 시청할 수 있는 복합형 콤보기능을 TV에 내장해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휴맥스는 이 제품을 세계최대의 PVR서비스 제공업체인 미국의 티보(TiVo)사와 공동 브랜드로 금년 2분기를 목표로 미국의 일반유통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휴맥스는 지난해부터 유럽에 SD급 디지털 지상파 셋톱박스가 튜너형태로 내장된 17인치와 26인치 디지털 LCD TV를, 호주에는 HD급 디지털 지상파 셋톱박스가 내장된 42인치 디지털 PDP TV를, 중동에는 SD급 디지털 위성용 셋톱박스가 내장된 17인치 디지털 LCD TV를 공급해 오고 있다.

휴맥스는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 PVR제품에 대한 라인업을 다양화하기 위해 DVD리코더 기능이 추가된 복합형 PVR제품(40시간 연속녹화 가능/ 모델명 : DRT400)과 200시간 연속녹화가 가능한 PVR제품(모델명 : DRT2000)도 선보이고, 역시 금년 2분기를 목표로 티보사와 공동브랜드로 미국 유통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휴맥스는 지난해 PVR제품과 DVD리코더 기능이 추가된 복합형 제품을 미국의 대형유통매장인 베스트 바이(BestBuy), 서킷시티(CircuitCity) 등에 공급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