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 유럽에 PVR 기능내장 디지털 LCD TV 첫 공급(2005년 3월 10일)

– 32인치 디지털 LCD TV .. 디지털지상파 튜너와 PVR기능 내장된 세계 첫 제품
– 영국, 이태리 등 유통시장에 공급 개시 .. 폴란드 현지공장에서 생산
– 17인치, 26인치에 이어 32인치 공급 통해 제품 라인업 구축

 

 

 

 

디지털 가전전문 기업인 휴맥스(대표 변대규, //www.humaxdigital.com)가 영국, 이태리 등 유럽지역에 디지털지상파 튜너(디지털지상파 셋톱박스의 모듈형태)와 PVR기능(영상녹화장치)이 동시에 내장된 세계최초의 32인치 디지털LCD TV를 자체 브랜드로 공급한다.

그동안 플랫(Flat)패널TV, CRT(브라운관)TV, 프로젝션TV에 PVR기능이 내장된 제품은 일부 있었으나 지상파 디지털튜너와 PVR기능이 함께 내장된 TV개발은 휴맥스가 처음으로, 휴맥스는 10일, 폴란드 현지공장에서 제품 출하식을 갖고 공급을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현지 판매 소비자가는 350만원선 (원화기준)이다.

동 제품은 영국의 유명 대형백화점인 존루이스(John Lewis)를 비롯, 이태리에는 소규모 유통들의 공동 구매 유통조합인 Buying Group에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제품의 주요 특징으로는,
디지털지상파 튜너 두 개가 내장돼 있어 한 방송을 시청하면서 다른 방송을 동시에 녹화할 수 있는 Watching & Recording기능이 있으며(예를 들어 KBS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동시에 MBC 프로그램을 녹화) 40시간 연속녹화가 가능한 40기가 바이트의 하드디스크(HDD)가 내장되어 있어 편리한 녹화뿐 아니라 USB를 이용, 하드디스크의 확장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즉, 내장 HDD의 40시간 연속녹화 분량이 모두 찼어도 녹화된 분량 전부, 또는 일부를 USB를 통해 외장 HDD에 옮겨 놓고, 내장 HDD에 다시 녹화 가능)아울러 다양한 형태의 외부 영상 소스(source)를 모두 녹화할 수 있는 장점도 갖고 있다.(위성 또는 케이블 셋톱박스에 영상신호를 물리거나, DVD Player에 연결해서 해당 방송을 녹화)

휴맥스는 지난해부터 유럽에 디지털 지상파 셋톱박스가 튜너형태로 내장된 17인치와 26인치 디지털LCD TV를, 호주에는 HD급 디지털 지상파 셋톱박스가 내장된 42인치 디지털 PDP TV를, 중동에는 SD급 디지털 위성용 셋톱박스가 내장된 17인치 디지털 LCD TV를 공급해 오고 있다.

특히 독일의 유명한 A/V전문잡지인 “아우토비데오포토빌트(AutoVideoFotoBild)” 3월 최신호에서는 휴맥스의 독일향 17인치 LCD TV를 독일내 유통되는 17인치 LCD TV 중 Best LCD TV로 선정한 바 있다.

한편, 휴맥스는 올해 유럽의 디지털방송 확산에 따른 디지털TV수요증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일반유통시장에 직공급뿐 아니라 세계유수의 소비자가전업체와 IT업체, 방송사등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한 비즈니스 기회 확보를 통해 디지털TV분야에서 손익분기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