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 (독일법인), 4,700만불 규모 셋톱박스 복합형 PVR 擉방송사에 공급 ( 2005년 8월 17일 )

– 독일 최대 유료방송사인 ‘프리미에르’社에 9월부터 공급 .. 480억원 상당, 확정물량
– 작년 3,000만불 규모 공급 이어 신규 PVR모델 독점공급 .. 안정적 공급기반 마련
– 세계처음으로 Push VOD기능 구현되는 케이블, 위성방송 복합형 PVR 공급

디지털 가전 전문기업인 휴맥스(대표 卞大圭, //www.humaxdigital.com)가 독일 최대의 유료 방송사인 프리미에르社(Premiere Fernsehen GmbH & Co.KG)에 4,700만불(3,850만 유로 /480억원 상당)규모(확정물량)의 케이블 및 위성방송 셋톱박스 복합형 PVR(개인용 비디오 리코더)을 오는 9월부터 공급한다.

휴맥스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계약을 휴맥스 독일법인(Humax Digital GmbH)과 프리미에르 방송사社간에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셋톱박스 복합형 PVR이란 디지털방송을 수신하는 셋톱박스의 역할과 함께 디지털 영상을 녹화하고 재생할 수 있는 장치이다.

이번 공급계약은 지난해 11월, 3,000만불 상당의 PVR제품을 공급한 이래, 두 번째 공급계약으로 업그레이드 된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휴맥스가 프리미에르 방송사에 공급하는 PVR은 세계최초로 Push VOD기능이 구현되는 Push VOD기능이 구현되는 160기가 바이트의 하드디스크(HDD)가 내장된 제품(모델명: iPDR-9800)으로 한번에 약 80시간 연속녹화가 가능하며 한 채널을 보면서 다른 채널을 동시에 녹화할 수 있는 두 개의 튜너를 갖추고 있다. 또한 사용자 편의를 위해 전자프로그램 가이드(EPG)기능도 갖추고 있으며 CAS(수신제한장치/ Conditional Access System)가 내장돼 있어 프리미에르 디지털 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셋톱박스의 기능도 겸하고 있다.

이번 계약의 의의는,
PVR제품을 독점으로 독일 최대 유료방송사업자에 대규모로 추가 공급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축적된 제품기술력, 브랜드 파워, 방송사와의 신뢰관계 등의 역량이 어우러진 결과라고 볼 수 있으며, 고부가가치 제품인 PVR 시장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시장을 선점하고, 확대해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이다.

한편, 프리미에르 방송사는 현재 330만명 정도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독일최대의 유료방송사업자로서 위성과 케이블을 통해 가입자에게 방송서비스를 하고 있는 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