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 독일시장에 IP 셋톱박스 공급(2005년 9월 13일)

– 유럽 최대 인터넷 서비스업체인 독일 ‘티온라인’社 인증 획득, 시장출시
– 국내기업 공급제품으로는 처음으로 IP셋톱박스에 PVR기능 내장

디지털 가전 전문기업인 휴맥스(대표:변대규, //www.humaxdigital.com)가 독일시장에 IP셋톱박스를 공급한다.

휴맥스는 최근, 유럽 최대의 인터넷 서비스 업체인 독일의 티온라인社(T-Online International AG/도이치텔레콤의 자회사)로 부터 제품인증을 획득하고, 휴맥스 자체 브랜드로 독일의 일반유통시장에 제품을 출시하기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휴맥스가 공급하게 되는 제품은(모델명:RG-100) 시청자가 일반 TV시청뿐 아니라 IP 통신망을 이용한 VOD(주문형 비디오)서비스 및 티온라인 포털을 통한 웹브라우징으로 인터넷에 접속이 가능하고 메일 등의 기능을 구현할 수 있으며 윈도우CE(WINCE)운영체제를 탑재했다.

 

특히 同모델은 80기가바이트(GB)의 PVR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80시간 연속녹화가 가능하며 전자프로그램가이드(EPG)에 따른 방송의 선택적 녹화가 가능하도록 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국내에서 티온라인으로부터 인증을 획득, PVR기능이 내장된 제품을 공급하기는 휴맥스가 처음이다.

 

휴맥스는 국내에서도 작년에 SK텔레콤이 주도하는 디지털홈 컨소시엄 시범사업의 셋톱박스 부문에 참여하여 리눅스 운영체제를 탑재한 IP셋톱박스(모델명:RG3010)를 시범적으로 공급한 바 있다.

 

한편,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세계 IP 셋톱박스 시장 규모는 오는 2008년에 2천만대로 예상 되며 이 중 유럽과 아시아지역의 수요가 9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