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 경인지역 지상파 방송사업 참여결정(2005년 11월 7일)

– 지배주주로서 참여 신청계획
– 지역연고성 기반으로 양질의 디지털 영상 콘텐츠 제공 통해
인천광역시민과 경기도민이 디지털 방송환경 혜택 누릴 수 있도록 하고자 참여
– 기존 디지털 방송 단말기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

디지털 가전전문 기업인 휴맥스(대표 변대규, //www.humaxdigital.com)가 경인지역 지상파 방송사업자 허가신청에 지배주주로서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참여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주요 주주 구성 작업은 현재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휴맥스측은 이번 참여의 동기에 대해,

지역연고성을 기반으로 방송서비스 분야 진출을 통해 차세대 국가 성장동력산업인 디지털 영상 컨텐츠 분야에서 인천광역시민과 경기도민에게 양질의 컨텐츠 공급을 통해 디지털 방송환경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존에 하드웨어 측면의 셋톱박스라는 방송 단말기 사업을 해 왔던 회사로서 소프트웨어 측면의 방송서비스 분야에 참여함으로써 종합방송 서비스를 위한 상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휴맥스는 지난 ‘89년 설립된 연구개발 중심의 세계 유수 글로벌 디지털셋톱박스 기업으로 성장해 왔으며 지난해 매출은 4,770억원(연결기준)에, 매출의 93%가 수출로 이루어진 회사다. 용인에 국내생산 거점이 있으며 분당에 R&D센터가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