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독일법인), 擉최대 유료방송사에 40인치 LCD TV  및 PVR 복합형 셋톱 박스 공급 ( 2005년 12월 26일 )

– LCD TV :독일 최대 유료방송사인 ‘프리미에르’社에 내년 3월-6월, 1차 공급..250억원 상당(확정물량)
– 셋톱박스: Push VOD기능 구현 PVR 셋톱박스(케이블,위성) 내년 2분기 이후 740억원 공급확정
– 특히 TV의 경우, 방송사 직구매 시장 진출을 통한 안정적 공급기반 확보

디지털 가전 전문기업인 휴맥스(대표 卞大圭, //www.humaxdigital.com)가 독일 최대의 유료 방송사인 프리미에르社(Premiere Fernsehen GmbH & Co.KG)에 2,500만불(1,900만 유로 /250억원 상당)규모(확정물량)의 40 인치 LCD TV(모델명:LDE40A/사진참조)를 자체브랜드로 내년 3월부터 공급한다.

휴맥스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계약을 휴맥스 독일법인(Humax Digital GmbH)과 프리미에르 방송사간에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휴맥스는 ‘이번 공급을 통해 기존에 영국, 이태리, 독일 등 일반유통시장을 통한 브랜드 제품공급 이외에 방송사 직구매 시장 진출에 성공함으로써 안정적 공급기반을 확보하고 휴맥스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시킬 수 있게되었으며 1차 공급기간 이후의 2차 추가 물량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프리미에르는 휴맥스로부터 제품을 공급받아 이를 새롭게 시작한 HD방송 등 다양한 형태의 컨텐츠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내년 독일월드컵을 겨냥한 마케팅 프로모션차원에서 계속적인 수요증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와함께 휴맥스는 LCD TV와 함께 Push VOD기능이 구현되는 160기가 바이트의 하드디스크(HDD)가 내장된 PVR 복합형 셋톱박스 제품(모델명: iPDR-9800)을 작년에 이어 추가로 공급하게 되었다. 공급규모는 7,400만불(5,700만 유로/740억원 상당)규모(확정물량)로 내년 2분기 이후부터 공급하게 된다.

 

이 제품은 한번에 약 80시간 연속녹화가 가능하며 한 채널을 보면서 다른 채널을 동시에 녹화할 수 있는 두 개의 튜너를 갖추고 있다. 또한 사용자 편의를 위해 전자프로그램 가이드(EPG)기능도 갖추고 있으며 CAS(수신제한장치/ Conditional Access System)가 내장돼 있어 프리미에르 디지털 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셋톱박스의 기능도 겸하고 있다.

 

한편, 프리미에르 방송사는 현재 340만명 정도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독일최대의 유료방송사업자로서 위성과 케이블을 통해 가입자에게 방송서비스를 하고 있는 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