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 유럽지역 최초 MPEG4/H.264기반 HD위성 셋톱박스 개발 및 양산공급(2006년 1월 24일)

– 독일 최대 유료방송사, ‘프리미에르’社에 이달 말부터 상반기내 공급..1,000만불 규모
(820만 유로/확정물량)
– 유럽방식 MPEG4/H.264기반 HD 셋톱박스 개발 및 양산공급은 휴맥스가 세계처음
– 유럽에서 유료방송사 위주 HD방송서비스가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유럽시장을 주도해 나갈 수 있는
계기마련
– MPEG4/H.264기반 HD케이블 셋톱박스도 상반기내에 독일 시장에 선보일 예정

디지털 가전 전문기업인 휴맥스(대표 卞大圭, //www.humaxdigital.com)가 유럽지역에 MPEG4 /H.264(데이터전송속도와 관련된 동영상 압축기술)기반 HD위성 셋톱박스(모델명: PR-HD1000)를 세계최초로 개발.양산하여 이달 말부터 유럽 최대 유료방송사인 프리미에르社(Premiere Fernsehen GmbH & Co.KG)에 1,000만불(820만유로/100억원 상당)규모(확정물량)를 상반기내 공급하게 되었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가전업체가 미국지역에 MPEG4/H.264기반 HD위성 셋톱박스를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으나 유럽지역 위성방송 규격(DVB-S2)에 맞춘 HD위성 셋톱박스를 개발하여 양산공급하는 것은 휴맥스가 세계 처음이다. 휴맥스는 이번에 양산되는 제품을 프리미에르에 직공급하고, 일반유통시장에도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휴맥스의 HD위성 셋톱박스의 공급의의로는,

과거 SD급 위주의 유럽 방송들이 HD방송으로 속속 전환을 시도하고 있고, 특히 오는 6월 독일 월드컵을 앞두고 시청자들의 HD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추어 방송사들의 HD 컨텐츠를 제대로 구현해 줄 수 있는 셋톱박스를 공급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휴맥스는 이번 HD위성 셋톱박스 이외에 금년 상반기내에 HD 케이블 셋톱박스도 유럽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프리미에르 방송사는 현재 340만명 정도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독일최대의 유료방송사업자로서 위성과 케이블을 통해 가입자에게 방송서비스를 하고 있는 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