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 KT에 220억원 규모의 IPTV 셋톱박스 공급 ( 2008년 3월 10일 )

– IPTV 셋톱박스 매출 본격화
– IPTV 시장 활성화에 따라 IPTV 셋톱박스 매출 본격화
– 올해 국내 IPTV 부문에서만 400억원 매출 예상

디지털 가전 기업인 휴맥스(대표이사 변대규, www.humaxdigital.com)는 KT(대표이사 남중수, www.kt.com)와 220억원 규모의 IPTV 셋톱박스에 대한 추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실시간 방송 서비스가 가능한 스트리밍 방식의 HD급 IPTV 셋톱박스(모델명:TS-110)로 올해 상반기까지 공급하는 물량이다.

이번 공급 계약은, KT가 올해 IPTV 서비스 누적 가입자 150만 명을 목표로 내세우며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데 따른 것으로, IPTV 시장 활성화와 함께 IPTV 셋톱박스 매출이 본격화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휴맥스는 최근 IPTV 법안 통과로 통신 사업자들간의 시장 선점 경쟁이 치열해지고, 하반기에는 지상파 실시간 방송을 포함한 온전한 IPTV 서비스가 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속적인 매출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 특히, KT의 IPTV서비스인 ‘메가TV’는 최근 가입자수 50만 명을 돌파하며 가입자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IPTV 서비스 초기부터 KT에 셋톱박스를 공급해 온 휴맥스는 IPTV 시장 활성화에 따라 올해 국내 IPTV 셋톱박스 부문의 매출이 4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