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 美최대 위성방송사 ‘디렉TV’의 HD  셋톱박스 공급업체 선정 ( 2008년 9월 3일 )

– 美 시장에 SD급 제품 이어, HD급 제품 공급
– 美 최대 위성방송사인 디렉TV와 협력 강화…HD시장에서의 위상 더욱 높일 것
– 내년 상반기 공급 시작

휴맥스(대표 변대규, www.humaxdigital.com)는 미국 최대 위성방송 사업자인 ‘디렉TV’(DIRECTV, Inc.)社로부터 HD급 PVR(개인용녹화장치: 하드디스크를 내장하여 방송 녹화가 가능한 셋톱박스) 제품의 공식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휴맥스는 세계 최대의 셋톱박스 단일시장인 미국 시장에 SD급(표준화질) 셋톱박스를 포함, HD급(고화질) 제품까지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 휴맥스는 디렉TV에 SD급 셋톱박스와 SD급 PVR 제품을 공급해왔다.

 

변대규 휴맥스 사장은 “이번 계약은 휴맥스가 미국 최대의 위성방송 사업자인 디렉TV와 제품 개발을 위한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 계약이 전세계적으로 HD 방송이 본격적으로 확산되는 시기에 체결된 만큼 HD급 셋톱박스 시장에서 휴맥스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휴맥스는 계약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으나, 내년 상반기 내에 제품 공급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디렉TV는 1,71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미국 최대의 위성방송 사업자로 130개 이상의 HD 채널을 보유하며 미국의 HD 방송 서비스를 주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