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 美’디렉TV’社에 홈미디어서버 본격 공급

홈미디어서버 및 클라이언트 박스, 북미 최대 위성방송사 디렉티비에 공급 돌입
북미를 시작으로 일본, 독일, 중동, 호주 등 전세계 방송시장으로 확대 계획

(2013년 1월 10일)…휴맥스(대표 변대규, www.humaxdigital.com)는 북미 최대 위성방송 사업자인 ‘디렉티비(DIRECTV)’의 차세대 홈미디어서비스를 지원하는 서버 및 클라이언트 셋톱박스에 대한 최종 승인을 마치고, 본격 생산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홈미디어서버와 클라이언트 셋톱박스는 디렉티비(DIRECTV)가 최근 선보인 차세대 홈미디어서비스인 ‘지니(Genie)’를 지원하는 제품이다. ‘지니(Genie)’는 복수의 위성 튜너를 갖춘 거실의 메인 서버와 각 방의 튜너가 없는 클라이언트 셋톱박스를 연결하여 각 방의 TV에서도 실시간 방송 시청과 녹화, 서버에 저장된 콘텐츠를 각 방에서 볼 수 있는 이른바 ‘홀홈(Whole-Home) DVR 서비스’를 제공한다.

 

홈미디어서버는 6개의 튜너와 1테라바이트(TB)의 하드디스크를 내장하여 4개 채널 동시 시청 및 최대 5개 프로그램의 동시 녹화가 가능하며, 최대 3대까지 클라이언트 연결이 가능하다. 서버와 클라어언트와의 통신을 지원하는 RVU 프로토콜이 내장된 TV 에서는 별도의 클라이언트 셋톱박스 없이 콘텐츠 수신이 가능하다.

 

이번 공급은 셋톱박스 산업에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홈미디어서버 제품을 선진 방송 서비스를 자랑하는 북미 최대 위성방송사업자에 론칭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홈미디어서버는 현재 시장 형성 초기로 휴맥스는 북미 위성방송 시장을 필두로 일본, 독일, 중동, 호주 등 주요 리테일 및 방송사향 제품을 한발 앞서 론칭하며 시장을 선점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디렉TV의 최고기술책임자(CTO)인 호뮤로 퐁튜알(Romulo Pontual)은 “차세대 솔루션인 ‘지니(Genie)’의 보급 확대에 따라, 앞으로 휴맥스가 공급하게 될 서버와 클라이언트 제품 론칭을 기대하고 있다”며, , “우리 고객들은 강력한 UI를 통해 집안 어디에서나 다양한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하게 된 것에 대해 환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휴맥스 변대규 사장은 “향후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홈미디어서버의 성공적인 북미 론칭을 발판으로, 전세계 주요 시장으로 제품 보급을 확대해 나갈 것” 이라며, “2000년대 중반 디지털 전환, 2010년 전후 HD 방송 전환에 이어, 새로운 성장 모멘텀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