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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 세계 최초 HTML5 기반 스마트 셋톱박스 공급

– 세계 최초로 개방형 플랫폼인 ‘HTML5’ 기반의 스마트 셋톱박스 상용화
– 국내 최대 케이블TV 사업자인 티브로드에 공급 시작

(2013년 7월 18일)… 휴맥스(대표 변대규, www.humaxdigital.com)는 국내 최대 케이블TV 사업자인 티브로드(대표 이상윤 www.tbroad.com)에 차세대 웹 표준인 HTML5 기반의 스마트 셋톱박스를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달 티브로드가 출시한 차세대 방송 서비스인 ‘스마트 플러스’를 지원하는 제품으로 ‘HTML5’ 기반의 플랫폼으로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제품이다. TV에 연결하면 스마트TV와 동일하게 인터넷 검색과 애플리케이션(앱), VOD (주문형비디오) 등 다양한 양방향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양사는 개방형 플랫폼인 HTML5 기반의 스마트TV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게 됐으며, 이는 구글TV•안드로이드 등 특정 플랫폼의 지배력을 벗어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운영체제(OS)나 단말 기기에 상관없이 앱의 상호 이용이 가능하여 높은 호환성을 갖고 있으며, 개발자 입장에서 개발 과정이 간소하고, 비용부담이 적다. HTML5는 인터넷의 기본언어인 HTML의 최신 버전으로 다양한 앱이나 동영상 등을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다.

휴맥스는 최근 유료방송 업계에서 티브로드 외 다수의 사업자가 개방형 소스인 HTML5 기반의 TV 서비스를 잇달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업계 최초로 관련 제품을 상용화함으로써, 본격적인 생태계 구축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됐다.

티브로드가 최근 선보인 ‘스마트 플러스’는 한국디지털케이블미디어센터(KDMC)와 알티캐스트가 개발한 HTML5 기반 플랫폼으로, TV를 통해 인터넷 검색, 개인별 계정 로그인을 통한 개인화 서비스, 방송 프로그램과 VOD 목록에서 원하는 컨텐츠를 한번에 찾아주는 통합검색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또, 셋톱박스와 스마트 기기를 연결하여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TV 리모콘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휴맥스 변대규 사장은 “최근 유료방송 사업자들이 양방향•능동적인 TV 시청이 가능한 스마트 TV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임에 따라, 셋톱박스의 스마트화도 본격화되고 있다”며, “지난 2~3년 간 영국, 독일 등 선진 방송 시장에서 쌓아온 스마트 셋톱박스 상용화 경험을 토대로, 국내 시장에서도 스마트 박스 보급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브로드는 국내 최대 MSO(복수유선 방송사업자)로 현재 전국 77개 권역 중 21개 권역, 21개 SO를 소유, HD디지털방송과 1기가급 인터넷, VoIP(인터넷전화), 알뜰폰 등을 서비스 하고 있다. (끝)

[용어설명]
※ HTML5: 웹 프로그래밍 언어인 HTML의 최신 규격. 개방형 소스로 특정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아 높은 호환성을 가지며, 액티브X 등 부가적인 프로그램 설치 없이 동영상이나 음악, 그래픽 등의 다양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닥시스(DOCSIS): 미국 CableLabs에 의해 제정된 케이블모뎀의 국제표준이며, DOCSIS 3.0은 전송속도 개선을 위한 채널본딩(Channel Bonding) 기술을 이용하여 초고속인터넷을 지원한다.

[About HUMAX]
휴맥스는 1989년 설립된 글로벌 선도 셋톱박스 업체로서 현재 전세계 80여개 국의 주요 케이블, 위성, 지상파, IPTV 사업자들에게 고품질의 디지털 셋톱박스 및 DVR (디지털 비디오 레코더) 등을 공급하고 있다. 본사와 R&D 센터는 한국에 위치해 있으며, 영국, 미국, 독일, 두바이,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태국, 호주 등을 포함하는 전세계 16개의 법인∙지사를 두고 있다. 지난 2010년 매출 1조원을 돌파했으며, 전세계적으로 900여명의 임직원을 고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