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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 SK브로드밴드에 스마트 셋톱박스 첫 공급

–  IPTV 사업자 SK브로드밴드에 처음으로 공급 업체 선정
–  11월 초부터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 셋톱박스 공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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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4일)… 휴맥스(대표 변대규, www.humaxdigital.com)는 IPTV 사업자인 SK브로드밴드(대표 안승윤 www.skbroadband.com)에 안드로이드 기반의 IPTV 전용 스마트 셋톱박스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급에 따라, 휴맥스는 SK브로드밴드를 처음으로 고객사로 확보함과 동시에, 국내 주요 케이블방송 사업자에 이어 IPTV 시장에서도 스마트 셋톱박스를 상용화하게 됐다.

이 제품은 최근 SK브로드밴드가 출시한 차세대 방송 서비스인 ‘B tv 스마트(Smart)’를 지원하는 제품으로, 국내 최초 안드로이드 4.2 기반으로 상용화된 제품이다. 이 제품을 TV에 연결하면, TV 사양에 관계없이 스마트 IPTV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실시간 TV시청, VOD(다시보기)와 함께 음성검색, 음성제어, TV앱, 유튜브 등 다양한 스마트 기능이 가능하다.

특히, 이 제품은 음성검색이 가능해 리모콘의 마이크 입력부에 검색어를 말하면 실시간TV 방송정보, VOD, 웹검색, 유튜브 등 검색 결과를 볼 수 있다. 특정 채널명을 말하면 바로 해당 채널로 이동하는 등 음성제어도 가능하다. 터치패드형 리모콘으로 터치, 클릭, 드래그 등 직관적인 조작도 가능하다.

국내 IPTV 시장은 최근 3년간 가입자 기준 연평균 30%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사업자마다 선보이는 스마트 방송서비스가 새로운 성장요인이 되고 있다.

휴맥스 변대규 사장은 “독일, 영국 등 선진방송 시장에서 2009년 말부터 기존 방송플랫폼에 IP 서비스를 결합한 스마트 셋톱박스를 선보이며 시장을 주도해 왔다”며, “선진방송 시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부터 확대되고 있는 국내 스마트 셋톱박스 시장도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브로드밴드가 최근 선보인 ‘B tv 스마트’는 지상파 전 채널, 국내 4대 스포츠 및 골프 채널을 포함한 147개 실시간 채널(HD 101개)과 VOD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엄선된 고품질의 피트니스, 게임, 노래방, 동화책 등 다양한 TV앱도 함께 제공한다.

SK브로드밴드는 국내 주요 IPTV 및 통신사업자로 현재 HD방송과 100메가급 초고속 인터넷, VoIP(인터넷전화) 등을 서비스 하고 있다. (끝)
[About HUMAX]
휴맥스는 1989년 설립된 글로벌 선도 셋톱박스 업체로서 현재 전세계 80여개 국의 주요 케이블, 위성, 지상파, IPTV 사업자들에게 고품질의 디지털 셋톱박스 및 DVR (디지털 비디오 레코더) 등을 공급하고 있다. 본사와 R&D 센터는 한국에 위치해 있으며, 영국, 미국, 독일, 두바이,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태국, 호주 등을 포함하는 전세계 16개의 법인∙지사를 두고 있다. 지난 2010년 매출 1조원을 돌파했으며, 전세계적으로 900여명의 임직원을 고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