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련된 외관에 실용성과 편의성 겸비
– 뛰어난 디자인 역량을 앞세워 글로벌 게이트웨이 시장 적극 공략할 계획
– 하반기 신흥시장부터 본격적인 공급 개시
(2014년 7월 8일)…휴맥스(대표 변대규, www.humaxdigital.com)는 자사의 초고속인터넷 게이트웨이(HSD Gateway) 제품이 ‘2014 레드닷(Reddot) 디자인 어워드’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955년부터 시작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탁월함을 찾아서’라는 모토 아래 제품디자인,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디자인컨셉 부문으로 나눠 각각 수상작을 결정한다. 40여 명의 심사위원단이 혁신성과 기능성, 내구성 등 9개 항목을 기준으로 출품작을 평가하는데, 올해는 53개국에서 4,800여 점이 출품되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이번에 수상한 휴맥스 게이트웨이 제품은 세련된 외관을 바탕으로 실용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상단에는 닷(Dot) 패턴을 활용해 기존 제품에 먼지가 많이 쌓이는 단점을 보완했고, 측면에는 버티컬 슬릿(Vertical slit)을 패턴화하여 내부발열을 효율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설치장소에 따라 스탠드형이나 벽걸이형으로 편리하게 전환이 가능하도록 하여 공간효율성을 높였다. 전반적으로 블랙톤과 디테일디자인을 활용하여, 제품이 어떤 환경에서도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했다.

휴맥스의 ‘초고속인터넷 게이트웨이(HSD Gateway)’는 모뎀과 라우터, 인터넷전화 장비 등을 하나로 통합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인터넷 접속을 위한 모뎀기능과 컴퓨터(PC), 셋톱박스, 모바일,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 간에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홈 네트워크 기능을 제공하며, VoIP를 이용한 전화연결도 가능하다.

휴맥스는 게이트웨이 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게이트웨이 시장은 전세계 인터넷 이용자수의 확산과 통신기술 발달에 따른 인터넷속도 개선으로 인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3년 전부터 관련기업 인수 및 연구개발(R&D) 투자 등을 통해 게이트웨이 시장 진입을 준비해 온 휴맥스는 이미 신흥시장에서 복수의 고객을 확보하여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유럽과 북미에서도 다수의 통신사업자와 제품공급을 협의 중이다. 셋톱박스 시장에서 이미 글로벌사업자로 자리매김한 휴맥스는 장기적으로 게이트웨이 시장 진입을 통해 큰 폭의 매출성장과 더불어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변대규 휴맥스 사장은 “휴맥스의 게이트웨이 제품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함으로써, 휴맥스의 디자인 역량이 세계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며, “기존의 방송과 셋톱박스 시장에서 쌓은 역량을 기반으로 통신 및 네트워크 관련기술을 빠르게 확보하여 성장잠재력이 큰 글로벌 게이트웨이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휴맥스 게이트웨이를 비롯한 수상작들은 독일 에센(Essen)에 위치한 레드닷 디자인 박물관에서 7월 8일부터 약 4주 간 특별 전시된다.
[About HUMAX]
휴맥스는 1989년 설립된 글로벌 선도 셋톱박스 업체로서 현재 전세계 80여개 국의 주요 케이블, 위성, 지상파, IPTV 사업자들에게 고품질의 디지털 셋톱박스 및 DVR (디지털 비디오 레코더) 등을 공급하고 있다. 본사와 R&D 센터는 한국에 위치해 있으며, 영국, 미국, 독일, 두바이,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태국, 호주 등을 포함하는 전세계 17개의 법인∙지사를 두고 있다. 지난 2010년 매출 1조원을 돌파했으며, 전세계적으로 970여명의 임직원을 고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