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모빌리티 관계사 엔젤플러스, 프리미엄 대리운전 앱 ‘투루대리’ 출시 (2025.09.09)

바로 배차 시스템 구축”

  • 20년 대기업 법인 서비스 노하우, 개인 고객 대상 프리미엄 서비스로 확장
  • 투루파킹·투루카·투루차저 이어 대리운전까지… 휴맥스모빌리티 생태계 고도화


▲휴맥스모빌리티 관계사 엔젤플러스, 대리운전 앱 투루대리 출시로 프리미엄 고객 시장 확장

종합 모빌리티 기업 휴맥스모빌리티의 관계사 엔젤플러스는 개인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대리운전 앱 서비스 ‘투루대리(Turu DRIVER)’를 공식 출시한다.

투루대리는 엔젤플러스가 ‘천사대리’ 브랜드를 통해 20년간 국내 유수의 대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공해 온 프리미엄 법인 전용 대리운전 서비스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반 개인 고객(B2C)에게도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앱 기반 서비스다.

특히, 업계 최대 규모인 전국 1만 1000명의 자사 소속 기사를 보유하고 있어, 신속한 배차가 가능 한 것이 핵심 경쟁력이다.

엔젤플러스는 투루대리 서비스 기획 단계에서 기존 법인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빠른 기사 배정(39%)’, ‘기사 도착 소요 시간(27%)’이 1·2순위로 꼽히는 등 총 66%의 고객이 ‘속도’를 핵심 가치로 인식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이러한 고객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투루대리는 ▲신속 배차 ▲엄격한 기사 선발·교육 시스템 ▲24시간 콜센터 운영 ▲투명한 요금체계 ▲택시와 대리 서비스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풍성한 포인트 제공을 주요 서비스 차별화 요소로 내세운다. 또한 업계 최초로 ‘엄브렐라 보험’을 도입해 최고 수준의 보상 체계를 제공하며 프리미엄 서비스를 완성했다.

김상원 엔젤플러스 대표는 “투루대리는 그동안 대기업 임직원만 경험할 수 있었던 프리미엄 대리운전 서비스를 일반 고객에게도 동일하게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서비스”라며,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한 고품질 서비스를 통해 국내 대리운전 시장의 질적 향상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투루대리 출시로 휴맥스모빌리티는 ▲주차 운영(투루파킹) ▲카셰어링(투루카) ▲전기차충전(투루차저) ▲주차대행(투루발렛), ▲대리운전(투루대리)를 아우르는 종합 모빌리티 생태계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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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플러스 (ANGEL+) 소개

휴맥스모빌리티 관계사로, 천사대리’ 브랜드를 통해 20년간 법인 대상 프리미엄 대리운전 서비스를 운영해온 전문 기업입니다. 업계 최대 수준인 1만 1000명의 자사 기사 인프라를 바탕으로 빠른 배차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휴맥스모빌리티 (HUMAX mobility) 소개

휴맥스모빌리티는 벤처 1세대 기업 ‘휴맥스(HUMAX)’의 자회사로서, ICT 기술 혁신과 오프라인 인프라를 통해 더 나은 이동 경험을 만들어가는 종합 모빌리티 기업이다. 전국에서 주차와 카셰어링, 전기차 충전 등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도시 생활의 모든 이동을 더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주력 사업인 ▲주차장 운영 ▲전기차 충전 솔루션 ▲카셰어링을 통해 도심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고, 친환경 모빌리티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대 주차 운영사 ‘투루파킹’, 전기차 충전 통합 솔루션 ‘투루차저’, 상생형 카셰어링 ‘투루카’ 등 혁신 브랜드를 통해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한다.

휴맥스모빌리티는 AI와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활용해 도시의 이동과 공간 문제를 해결하고, 모든 이용자에게 더 나은 이동 경험을 제공하는 미래 모빌리티의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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