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 모빌리티, 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 인수…전기차 충전인프라 사업 확대
(2022년 4월 6일) 휴맥스모빌리티가 전기차 충전인프라 사업 확대에 적극 나섰다. 휴맥스모빌리티 (대표이사 김태훈)는 전기차 충전기 개발 및 운영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휴맥스EV’를 통해, ‘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브랜드명 joyEV, 대표 이규제)의 경영권을 확보했다고 금일(06일)밝혔다. 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는 2012.8월에 포스코ICT, 중앙제어, 피엠그로우등이 참여하여, 탄소제로섬 제주에서 국내 1호 민간충전서비스를 시작한 회사로 현재 급속충전기 350기, 완속충전기 2,000여기를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처음으로 원격관제충전서비스, 긴급출동, 사용자 멤버십서비스, …